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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중앙대학교) (동아대학교)
저널정보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지역과 커뮤니케이션 지역과 커뮤니케이션 제25권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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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발생한 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형식적 유형화와 생산주체 탐색과 함께 정보조작의 측면에서 조작대상, 조작방식, 조작목적을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SNU 팩트체크, 시민단체, 언론기관 및 정부기관의 가짜뉴스 팩트체크 전문기관에 보고된 106개의 사례들을 선정해 귀납적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허위조작정보의 유형으로는 루머가 가장 지배적인 형식이었으며 생산주체는 신원미상인 경우가 가장 많았으나 신원이 확인된 경우에는 언론사와 정치세력이 유사한 수준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조작대상은 방역연계사안이, 조작방식으로는 왜곡이, 조작목적으로는 정치적 이득이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면 선행연구결과와 유사하게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하는 허위조작정보 역시 여론왜곡을 통해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허위조작정보의 폐해를 줄이기 위한 허위조작정보의 생산 및 확산방지 방안이 정부, 언론사, 수용자 측면에서 각각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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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22-070-000056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