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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영주 (대진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종교교육학연구 제66권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43 - 58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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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은 현재진행형이다. 팬데믹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사용하는 마스크와 일회용품이 지구를 또다시 고통 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 방역이라는 이름하에 장애인, 택배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소리는 묻히고 있다. 팬데믹이라는 재난은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종교는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었었다. 그리고 희망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팬데믹시대 종교의 모습은 종교적 보살핌, 종교 적 공공성이 결여된 모습이다. 오히려 팬데믹시대의 종교는 한국 사회의 평화로운 공존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분석되기도 한다. 방역에 비협조적인 태도가 종교를 소통능력이 부족한 어떤 대상으로 치부하게 만들고 있다. ‘닫힌 종교’가 만들어낸 결과이다. 한국 신종교의 사상체계와 실천에는 ‘공공성’개념과 부합하는 특징들이 있다. 이에 대순진리회 공공성의 사상적 배경을 증산의 천지공사와 해원상생에서 찾을 것이며, 대순진리회 공공성의 실천을 3대 중요사업을 통해 살필 것이다. 그리고 모 임을 통한 종교활동이 중단된 팬데믹시대에서 공공성 함양을 위한 종교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 해 논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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