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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국립경주박물관)
저널정보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한국고고학보 제114호
발행연도
수록면
97 - 124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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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통하니와(圓筒埴輪)와 기형이 유사한 ‘원통형토기’는 장송의례의 목적으로 제작된 토기로 한반도에서는 주로 영산강 유역의 분묘 유적을 중심으로 출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선행 연구에서 제작 기법을 언급하거나 실험고고학을 통하여 제작 공정을 복원하였지만, 대부분이 속성 연구에 치중되어 고고학적 접근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선행 연구를 보완하고자 출토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영산강 유역의 자료를 대상으로 선정하여, 원통형토기의 제작 기법을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 집단의 성격을 추정해 보았다. 전체적으로 외형에 영향을 주는 투창이나 돌대 등 장식적인 요소가 거의 관찰되지 않는 I식 원통형토기는 정립 기법과 분할정립 기법을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획일적이지 않고 다양한 기형이 확인되며 같은단계에서도 다른 제작 기법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원통형토기가 출현하기도 한다. 따라서 I식은 중앙의 통제를 받지 않은 재지세력을 중심으로 ‘독립적으로 전문화’된 비전업-반전업의 성격을 띠는 공인이 제작하였다고 추정되므로 외부 영향적인 의미보다는 자생적인 의미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II식 원통형토기는 분할도립 기법과 도립 기법이 관찰되며, I식과 단계적으로는 이어지지만 기형과 성형 기법 및 소성도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계승 관계가 없다고 판단된다. 또한 수량이 증가하며 획일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중앙과 관련있는 일련의 생산 시스템을 공유한 ‘부속된 전문화’적인 전업의 성격을 띠는 공인이 제작하였다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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