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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지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김연하 (한국교통대학교) 김희진 (한양대학교)
저널정보
고령자·치매작업치료학회 고령자・치매작업치료학회지 고령자・치매작업치료학회지 제13권 제2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 - 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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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도시지역 경도인지장애에서 치매로 전환된 대상자의 분석을 통해 치매 위험요소를 예비확인하고, 한국형 치매전환에 대한 교정 가능한 위험인자를 개발하여 약물 및 사회적 개입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등록된 8912명 중에서 현재까지 파악된 경도인지장애군 중 치매 비전환군 93명과 전환군 21명, 치매군 438명의 사회, 심리적 지표와 내과적 지표의 후향적 분석을 통해 한국형 치매 위험지수 개발하고, 치매비전환군과 전환군을 대상으로 하여 APOE genotype과 뇌영상을 종단 분석하여, 치매로 이환된 군의 사회. 심리적 요인을 분석하고 생물학적, 유전적 소인을 확인한다. 연구결과 : 사회심리적요소로는 배우자가 없는 경우, 종교가 없는 경우, 흡연과 운동력의 유무가 위험요소였고, 생물학적으로는 연령증가가 가장 중요한 치매의 위험인자였고, ApoE ε4 allele의 경우 상대위험도는 2.4였고, 1년의 종적인 뇌구조의 변화를 관찰할 때 뇌의 위축은 ApoE ε4 allele형을 가진 치매전환군에서 왼쪽 측두엽과 양측 두정엽에서 저명하였다. 결론 : 경도인지장애군을 치매로 전환시키는 교정인자는 운동여부과 흡연력과 독거 등의 위험요소가 위험 인자였고, 생물학적인 인자는 나이와 ApoE ε4 allele와 환자가 가지고 있는 내과적 질환은 기존의 보고와는 다르게 치매 전환에 대한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연구를 통하여 고위험군의 색출과 함께 사회통합적인 교정인자의 조기 개입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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