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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이 논문은 ‘공자의 가르침과 평생교육’에 대해 논한 글이다. 주지하다시피 공자는 일생동안 배움을 실천한 인물로, 15살에 학문에 뜻을 둔 이래 70세에 이르기까지 배움은 그의 전 생애를 관통하는 여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열 집의 마을에 반드시 충(忠)과 신(信)이 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나, 자신 만큼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고 스스로 단언하였듯이 배우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가르치는 데 게을리 하지 않았다. 아울러 공자는 배우는 목적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또는 자신의 출세를 위한 배움 보다는 자기 자신의 인격도야를 위한 배움인 ‘위기지학(爲己之學)’을 강조하였다. 무엇보다 공자는 배우는 자세에 있어서도 ‘억지로 알려는 것보다 좋아하고, 좋아하기보다 즐기라’고 하였다. 이러한 학문 자세로 인문학 전반인 문(文)과 말보다는 실천을 강조하는 행(行), 자기 자신에 있어 충심을 다하는 충(忠), 남에게 믿음을 주는 신(信)을 주된 내용으로 제자들을 가르쳤으며, 그는 자신의 서당에 가르치는 형식교육은 물론 제자들과 주유천하(周遊天下) 하면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무형식교육을 통해 평생교육 실천한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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