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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병곤 (남부대학교) 이건근 (조선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11권 제5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297 - 1,306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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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2년 복원공사가 완료될 옛 전남도경찰국 건물들이 옛 전남도청에 비해 훼손의 정도가 심한 상태여서 이를 원형복원해야 할 정당성을 확보해야 하고, 완공된 경우의 활용방안을 미리 논의해야 한다. 이 논문은 그 정당성을 안병하 국장의 위민정신에서 찾고, 그것을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안병하 국장이 실천한 위민정신과 그것으로 인한 고행을 고찰하고, 다른 사적지들에서 보인 박제화된 전시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형태에서 벗어난 회의와 반론을 포용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논점을 모색한다. 그 결과, 안병하 국장의 위민정신은 시민의 의사 존중과 안전 중시, 정치적 중립 견지, 시민과의 교감, 고통의 감내로 표현된다. 그리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논점은 초동대처의 적절성, 무기 소산과 경찰력 무력화의 관계, 당시 경찰 활동의 민주화운동 포함 여부, 다른 공직자들과의 비교이다. 이 연구는 경찰의 민주주의 의식 제고와 원형복원될 옛 경찰청 건물의 활용방안 마련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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