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원영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저널정보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제28권 제3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352 - 357 (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일반농경지에서 관개수 염분농도별 벼 재배 가능 한계염농도를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이앙후 35일에 조사한 벼 생육을 보면, 민물관개 대비 관개수 염농도가 높아질수록 초장은 짧아지고 경수는 적어졌는데, 이앙~분얼기에 벼 재배가능 관개수 안전염농도는 0.08% 이하이었다. 2. 생식생장기에 접어들면서 관개수 염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피해는 급격히 심해져 출수기 당시 관개수 염농도 0.13% 이상에서는 완전히 고사하였다. 3. 출수기는 민물관개 대비 관개수 염농도 0.03%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0.05%는 2일, 0.08%는 4일, 0.1%는 7일 지연되었다. 4. 키(간장, 수장)와 수량구성요소(수수, 수당립수, 등숙비율) 는 관개수 염농도가 높을수록 감소하였는데 0.1% 이상에서 급격히 감소하였다. 5. 관개수 염농도가 높아질수록 수량은 급격히 감소하여0.1% 이상에서 거의 수량을 얻을 수 없어, 유수형성기~출수기에 관개수 안전염농도는 0.05% 이하이었다. 6. 관개수 염농도가 높아질수록 벼 수확당시 건물중은 급격히 적어졌다. 7. 벼 수확후 토양염농도는 관개염농도보다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벼 재배가능 관개수 안전 염분농도는 이앙~분얼기에는 0.08% 이하, 유수형성기~출수기에는 0.05% 이하로 판단되었다. 또한 이앙~분얼기에 벼 생존가능 관개수 한계 염분농도는 0.15% 이하로 판단되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7)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