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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신경진 (전북대학교 원예학과) 송천영 (한국농수산대학) 문자영 (한국농수산대학) 송은경 (서울시립대학교) 고정애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화훼학회 화훼연구 화훼연구 제24권 제1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5 - 21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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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성 분화용 아시아틱나리 일대 잡종 ‘Deep Red Liasong’의 효율적인 자구형성을 위하여 구의 부위와 인편삽 조건을 조사하였다. 구의 부위에 따른 자구 발생률은 중인편은 87.6%, 내인편은 83.0%로 외인편의 40.3% 보다 양호하였으나 자구형성 개수는 외인편이 많았다. 인편의 식재 깊이에 따른 인편당 자구의 수는 2.6개에서2.8개로 차이가 없었으나, 3cm 깊이에서 잎의 발생이 없었다. 인편의 배양온도는 항온 23oC와 변온인 주간 23oC /야간 13oC에서 인편당 자구의 수가 2.4 ~ 2.6개로 다른온도처리보다 많았고, 자구 및 뿌리의 생장도 양호하였다. 관수 주기를 2일에서 6일까지 달리하였을 경우 인편당 자구의 수가 2.6~2.8개로 차이가 없었으나 8일은 2.2 개로 다소 낮았다. GA3, NAA 및 IBA를 50mg • L−1에서200mg • L−1 처리 했을 때 농도가 높아질수록 자구의 형성이 감소하였으나 뿌리의 개수와 길이는 증가하였다. 자구의 식재 방향에 따른 인편당 자구의 수는 1.8개에서2.0개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등을 위로(upper to back) 향하게 식재 했을 때 잎이 발생하지 않았다. 인편을 상하 1/2과 1/3로 절단하였을 때 인편의 기부에서는 자구형성이 2.3 ~ 2.4개로 대조구의 2.5개와 같은 수준이었으나 자구의 크기 및 생장은 대조구보다 작게 나타났다. 상단에서는 전혀 자구가 형성되지 않았다. 한편, 인편을 좌우 2등분과 3등분을 하였을 때 인편 내에서 자구의 수는 차이가 없었으나, 3등분보다 2등분이 자구의 수 및 생장이 양호하였다. 분화용 아시아틱나리의 효율적인 자구생산을 위해서는 구근에서 중인편을 3cm의 깊이로 등을위로 향하게 식재한 후 배양 온도는 항온 23oC나 주간23oC/야간 13oC에서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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