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LH토지주택박물관)
저널정보
영남고고학회 영남고고학 영남고고학 제75호
발행연도
수록면
37 - 71 (3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생활용 토기란 취락유적에서 발견되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토기를 일컫는다. 넓은 의미의 생활용 토기는 취락유적에서 일어난 모든 행위에 사용된 기종들을 의미하지만, 이 글에서는 좁은 의미로 식생활에 사용된 기종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간 생활용 토기에 대한 연구는 자료가 부족하다는 점과 시간에 따른 변화양상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을 이유로 연구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최근 경남서부지역에서 삼국시대의 대규모 취락유적 자료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연구가 본격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생활용 토기의 변천과정을 파악한다는 것은 당대 생활상 복원과 함께 동시기 단위취락 복원을 위한 기초적인 작업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생활용 토기의 주요 기종인 장동옹, 시루, 파수부토기, 소옹에 대한 형식분류를 실시하여 기종 간 공반관계를 검토하였다. 그리고 생활용 토기의 상대편년 검증과 역연대 추정을 위해 취락유적에서 출토되는 부장용 토기와 주거지 구조의 변화상을 함께 검토하였다. 그 결과 생활용 토기의 형식 변화는 7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장동옹, 시루, 파수부토기, 소옹은 약간의 시기 차이는 있으나 제작기술의 변화에 주목하여 살펴보았을 때 공통적인 변화양상이 간취되었다. 생활용 토기의 변천은 토기 제작기술과 기종 구성의 변화를 기준으로 크게 3시기로 설명하였다. 제1기는 3세기 말~4세기 중엽에 해당되며 무문토기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생활용 토기의 기종 체제가 형성되는 시기이다. 제2기는 4세기 후엽~5세기 중엽으로 생활용 토기에 타날기법이 채용되고 기종 체제가 확립된다. 제3기는 5세기 후엽~7세기까지로 생활용 토기의 기종 구성이 개인용 식기 중심으로 전환되는 시기이다. 생활용 토기에서 보이는 각 기종의 변화상을 총체적으로 살펴보면 궁극적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였음을 알 수 있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