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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강영주 (Loma Linda대학교 상담대학원) 김미진 (충청미술치료센터)
저널정보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예술심리치료연구 예술심리치료연구 제12권 제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05 - 12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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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의 우울에 대한 예술심리치료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향후 우울 대상의 예술심리치료 연구에 보다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최근 15년간 보고된 학술지와 학위논문 총 114편을 분석하였다. 연구 분석 결과는 첫째, 우울과 예술치료에 관련 된 연구가 2001년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증가하였다. 둘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예술심리치료 논문이 없는 것이 특징이었고, 성인대상이 가장 많았다. 또한 의학적 진단을 받은 대상보다 우울성향을 나타낸 일반 대상의 연구가 많았다. 셋째, 이론연구보다 임상연구가 많았으며, 양적연구의 연구유형을 선호하였다. 넷째, 단일집단사례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21명 이상의 집단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았다. 개별의 경우 21회기 이상, 집단의 경우 11∼15회기가 가장 많이 활용되었으며, 개별, 집단 모두 주 1회를 선호하였다. 연구 기간은 개별 4∼5개월, 집단 2∼3개월이 가장 많았으며, 연구 측정도구는 객관적 측정 도구를 사용한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예술심리치료는 유아를 제외한 아동에서 노인까지 우울 감소에 효과적이며, 임상현장에서의 활용가치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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