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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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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작업치료학회 대한작업치료학회지 대한작업치료학회지 제21권 제2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61 - 73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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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들을 대상으로 앉은 자세에서 지지면의 안정성 변화가 상지기능수준과 체간근육의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D광역시 ○○재활병원에 내원중인 편마비 환자 15명(남 9명, 여 6명)을 대상으로 앉은 자세에서 양발지지,손상측지지와 비손상측지지를 사용하여 지지면의 안정성 변화를 중재하였다. 상지기능 수준은 Korea Employment Agency for the Disabled (KEPAD) 다차원 상지기능 작업표본검사로 측정하였고 체간근육의활성도는 표면근전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 앉은 자세에서 세 가지 지지방법 간에 상지기능 수준을 비교한 결과 양발지지가 손상측지지에 비해 상지기능에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비손상측으로 지면을 지지한 경우와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체간근육의활성도를 비교한 결과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임상에서 편마비 환자에게 앉은 자세로 작업수행을 할 경우 양발로 지면을 지지하는 것이 상지기능 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작업치료사는 환자에게 양발로 지면을 지지하도록하여 자세 안정성을 극대화시킨다면 기능적인 상지의 움직임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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