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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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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경오 (전북대학교) 박영기 (전북대학교) 원찬희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환경기술학회 한국환경기술학회지 한국환경기술학회지 제16권 제6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486 - 495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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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J시를 대상으로 고형연료 적합성과 에너지화 잠재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폐목재류의 삼성분 결과 수분은 평균 약 9%, 휘발분 89%, 회분은 2% 정도였으며, 폐합성수(지)류의 경우 수분은 1%미만, 휘발분이 92% 정도를 포함했고, 원소분석을 통한 폐목재류와 폐합성수(지)류의 저위발열량은 각각 3,700~4,000 kcal/kg, 4,100~6,500 kcal/kg의 범위를 나타내, 모두 생활계 고형연료 3,500 kcal/kg 이상을 상회하였다. 대형폐기물 에너지화 환경성 평가를 위해 현행 관련된 법적 기준의 부합성을 평가한 결과, 원목류는 1등급, MDF류는 2등급, 합판류는 3등급 평가되었으나, 연구에서 수행된 테스트 결과는 염소기준치보다 낮은 값을 보여, 고형연료화 대상으로 가능하다는 결과를 보였다. 반면, 폐플라스틱류는 일부 폐기물 성상에서 염소농도치 수준이 매우 불균일적으로 높게 나왔으며, 폐플라스틱 혼합류의 염소농도도 기준보다 낮았지만, 검출농도가 높은 만큼 현재 전문업체를 통한 위탁처리가 효율적이라고 판단된다. 장기적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 폐목재 고형연료화 할 경우 연간 4.82억원의 총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산출된 바, 재활용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환경편익을 분석한 결과, 폐목재 고형연료화시 연간 석탄(유연탄)은 3,872톤을, 석유는 2,710톤이 대체가능하며,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경우 화석연료(유연탄) 대체효과에 따라 연간 10,223톤의 감축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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