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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통계자료가 가용한 74개 국가를 대상으로 1980년∼2005년의 5년 단위 여섯 연도의 불균형 패널자료를 이용해 여성의 경제활동참가(‘경제활동참가율’로 측정)와 노동시장의 불안정성(‘실업률’로 측정)이 합계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의 실증분석 모형은 경제활동참가율과 실업률이 출산율에 미치는 독립적인 영향과 함께 이들 변수가 결합해서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상호관련성을 고려했다. 또한 본 연구는 몇 가지 형태로 표본을 분리해 추정결과의 강건성을 검토했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전체국가 및 비OECD 국가로 구성된 표본에서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와 노동시장의 불안정성이 출산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됐다. 둘째, 노동시장의 불안정성이 출산율에 미치는음의 영향은 추정계수의 크기 및 통계적 유의성을 기준으로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중위수 이상의 국가들로 구성된 표본에서 큰 것으로 추정됐다. 셋째, 노동시장의 불안정성이 중위수 이상의 국가들로 구성된 표본에서는 실업률이, 그리고 중위수 미만의 국가들로 구성된 표본에서는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출산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본 연구결과는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와 노동시장의 불안정성이 출산율을 제약하는 요인이 된다는 사실은 각 국가의 경제환경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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