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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인하공업전문대학)
저널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연구 일본연구 제65호
발행연도
수록면
173 - 196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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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 문인들에게 있어 중국의 신선사상은 어떻게 수용되었고, 고대 문학작품 속에 어떻게 투영되었는가. 그리고 선녀담의 일본적 전개라는 시점에서 요시노(吉野) 선녀전승과 마쓰우라(松浦) 선녀전승에 나타난 신선사상의 환상적 모티브를 분석한 것이다. 문학적 측면에 있어 고대 일본의 신선사상은 하나의 지식으로서 문인들에게 수용되었다. 선계를 지향(志向)하는 인간적 욕망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는 신선담은 고대문인들에게 자유스러운 상상력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하였으며, 그것은 고대문인들에게 있어서 문학적 욕망의 표출방법이었다. 고대 일본의 신선담의 특징이라 한다면, 불로장생의 선인이 되고자 하는 욕망보다 선녀담이 그 중심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고대문인에게 있어 지식으로 수용된 신선사상은 하나의 사상적 문제보다는 선계와 선녀에 대한 찬미를 소재로 문학적 유희로서 기능하였고, 일본인들의 정서적 여과를 통해 일본 독자적으로 전개해 나갔다. 특히 나라(奈良)시대의 시가(詩歌)문학을 중심으로 생성된 ‘요시노 선녀전승’과 ‘마쓰우라 선녀전승’은 고대인이 추구하는 선녀상의 이미지를 정착시켰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 있어서 신선사상의 수용과 전개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초기 선녀담의 유형이라 할 수 있으며, 문인들의 신선사상에 대한 인식을 파악할 수 있는 모티브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환상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고대 문인들의 ‘문학적 유희’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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