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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응철 (숭실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6권 제4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351 - 372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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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볼 때, 카시러의 역사에 대한 논의의 특징은 자신의 상징형식의 철학의 이론 내에서 문화철학으로써 역사철학을 풀어가고 있는 점이다. 때문에 필자는 여기에서 그의 문화철학의 주요 주제들 가운데 하나인 ‘상징’ 개념을 ‘역사’의 문제와 연결시켜서 카시러의 역사철학의 윤곽을 분명하게 드러내 보고자 한다. 이 일을 위해서 먼저 카시러 역사철학의 형성 배경과 특징에 대해서 논의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난 다음 본격적으로 카시러 역사철학의 주제를 살펴보도록 한다. 이 부분에서는 역사 연구의 대상에 대해, 상징과 역사의 관련성에 대해, 그리고 역사가의 역할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하도록 한다. 그런 다음 카시러의 문화철학과 상징형식으로서의 역사철학의 상관성을 분석해 보고, 마지막으로 카시러 역사철학이 갖는 현재의 의의에 대해 언급하면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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