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운동재활학회 Journal of exercise rehabilitation Journal of exercise rehabilitation Vol.6 No.1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비만과 2형 당뇨는 인슐린 저항성과 지질을 산화시키는 능력이 손상된 것 같은 특징을 지닌 것과 관련 있는 질병상태이다. 최근 지방 산화에 최적의 운동강도가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는 특정 강도의 지속적인 운동이 인터벌 운동프로그램보다 지방산화와 인슐린 민감성 향상에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10명의 좌업생활자이면서 비만이지만 건강한 여성 참가자들(33±5 year)이 미리 정해 놓은 운동강도에서 지구성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최대 지방 산화를 얻어낼 수 있는 운동강도로 운동을 4주 실시(Pre-ex)한 후 5주간의 디트레이닝 기간을 두었다. 최대 지방 산화를 얻어낼 수 있는 운동강도의 ± 20%강도로 인터벌 운동을 4주간 추가로 실시(Post-ex)하였다. 운동을 하기 전과 마지막 운동을 한 후 48시간이 경과한 후에 OGTT, VO2max test, steady-state exercise 등을 총 4회 검증하였다. 식이는 운동을 하기 전 매번 관리하였다(50% carbohydrate, 35% fat, and 15% protein; ~2900 kcal/d). 지방산화는 Pre-ex 후 38% (p<0.05) 증가하였지만, Post-ex 이후에는 그렇지 않았다. 인슐린 민감성은 Pre-ex 이후에 23% (p<0.05)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체중, 신체질량지수(BMI), 허리와 힙 비율(WHR)과 % body fat, 그리고 VO2max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므로 최대 지방산화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운동강도에서 지속적인 운동 프로토콜은 운동 중 지질 산화로 지방의 재분배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일반적인 인터벌 트레이닝 보다 인슐린 민감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본 연구에서 지속적인 저강도의 운동은 지질 대사를 향상시키고, 지질 대사의 증가는 비만여성의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주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건강을 위한 운동재활의 강도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