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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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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승연 (서울시립대학교) 이성춘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원예학과) 박성태 (서울시립대학교) 이정철 (한택식물원) 이택주 (한택식물원) 김광진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이정식 (서울시립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화훼학회 화훼연구 화훼연구 제16권 제3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53 - 160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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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삽목묘의 알맞은 육묘과정의 차광정도를 구명하고자 본 실험을 실시하였다. 흑색 차광망을 사용하여 0%(무차광), 55%(1겹), 74%(2겹), 95%(3겹)로 광 도를 달리하여 재배하였다. 신초장, 절간장의 생장은 55% 차광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신초폭, 엽장, 엽폭, 엽수, 줄기직경, 잎과 줄기의 생체중 및 건물중 모두 55% 차광구에서 높아 신초의 생육에 가장 적절한 차광수준으로 판단되었다. 55% 차광구에서 엽세포 간극의 CO2 농도는 가장 낮게 나타난 반면 광합성률은 가장 높게 나타나 광합성 효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엽록소는 무차광에 비해 모든 차광구에서 높게 나타났고, 카로티노이드는 74% 차광구에서 가장 높고 무차광구에서 가장 낮았다. 잎 상부에는 기공이 관찰되지 않았고 잎 하부에서는 모든 처리구에서 관찰되었으나, 특히 55% 차광에서 기공의 밀도와 발달이 양호하였다. 반면에 95% 차광에서 자란 잎은 기공밀도가 낮고 기공의 발달도 저조하였다. 결과적으로 산수국 삽목묘의 육묘 과정에서 55% 차광이 신초생장에 가장 효율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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