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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사회과학연구 사회과학연구 제35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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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192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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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텔레비전 드라마가 한국의 가족적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통해 한국의 가족 현실을 재조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엄마가 뿔났다’(KBS2) 드라마를 분석한다. 이 드라마가 생애주기에 따라 선택한 가족의 이슈는 무엇이고, 그 이슈에서 드러나는 가족갈등의 지점들은 세대와 성에 따라 어떻게 나뉘는지, 그리고 갈등의 해결책으로 선택되는 가족 내의 자원은 무엇인지 분석해봄으로써, 한국 가족의 현실을 보다 폭 넓게 이해하는 한 축을 제공하고자 한다. 드라마가 생애주기에 따라 선택한 가족이슈와 그 가족이슈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년기의 재혼과 관련된 갈등에서는 여성노인의 집으로 남성노인이 들어가는 대안을, 엄마의 독립에서는 전통적 어머니상을 훼손시키는 충격을 주었지만, 갈등의 해결은 새로운 가족문제의 해결자로서의 어머니의 역할이 복원되는 해결책을, 골드미스의 재혼문제에 연결되어 있던 재혼가족의 갈등은 전문직 여성의 능력이 아닌 새엄마의 엄마 역할에 대한 노력이 해결책으로 선택된다. 아들부부의 자녀 양육문제는 남성 노인들의 육아 동참이라는 해결책이 선택되었지만, 실제생활에서 육아 담당자는 여전히 여성들의 몫으로 남아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부모의 반대를 겪게 되는 앙혼은 모자간 고부간 갈등을 안고 간다. 드라마 분석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한국 가족의 현주소를 전망해 보면 전통적 가부장주의의 형식은 유지하고 있지만 내용에서는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가족관계의 변화가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남성과 여성의 특성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 어머니상의 훼손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드라마가 한국 가족의 현실의 모습 그대로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한국 가족의 현실을 성과 세대와 계층의 면에서 갈등의 증폭과 해결의 과정들에서 선택되는 자원들이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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