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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21.12
- 수록면
- 455 - 480 (26page)
- DOI
- 10.22418/JSS.2021.12.6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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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현대 한국 사회는 전통적인 집단주의 문화에서 벗어나 개인주의 문화로 급격히 변화되고 있다. 그러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연령층의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익숙한 문화와 의사소통방식을 고수하며 세대간 의사소통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한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문화적 자기관, 즉 문화성향과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하여 그 관계성과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개인의 문화적 성향은 Markus와 Kitayama(1991)의 문화적 자기관 이론을 바탕으로 제작된 상호독립적, 상호의존적 자기관 척도(Singelis, 1994)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의사소통능력은 Rubin과 Martin(1994)의 대인 의사소통능력 척도(Interpersonal communication competence scale; ICCS)를 발전시켜 15개의 의사소통차원에서 포괄적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하는 허경호(2003)의 포괄적 대인 의사소통능력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상호의존적 자기관 점수가 상승하였으며, 특히 50대와 60대가 20, 30, 40대에 비하여 높은 상호의존적 자기관 점수를 보고하였다. 둘째, 개인의 상호의존적 자기관 점수와 상호독립적 자기관 점수의 차이값을 기반으로 전체 참가자를 상호의존적 자기관 우세집단과 상호독립적 자기관 우세집단으로 구분하여, 문화성향집단과 세대(20대/30대/40대/50대/60대)에 따른 차이를 의사소통 하위 요인별로 다변량분석을 통해 살펴보았을 때, 주장력과 지지에서 문화성향집단과 세대의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가 관찰되었다. 이는 상호독립적 자기관 우세집단은 세대에 따른 주장력 점수에 큰 차이가 없지만, 상호의존적 자기관 우세집단은 연령이 낮을수록 주장력이 낮아지는 추세를 반영한다. 지지의 경우 상호독립적 자기관 우세집단은 연령에 따른 점수 차이가 미미하였으나, 상호의존적 자기관 우세집단에서는 세대에 따라 점수에 변동이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현재 한국인들은 연령에 따라 주된 문화성향의 차이가 존재하며, 이는 다른 의사소통 특성과 능력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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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Ⅰ. 서론
- Ⅱ. 연구배경
- Ⅲ. 조사방법
- Ⅳ. 결과
- Ⅴ. 논의 및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최근 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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