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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배서영 (국립의료원) 신동훈 (국립의료원)
저널정보
대한골절학회 대한골절학회지 대한골절학회지 제16권 제1호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9 - 66 (5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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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족관절 삼과골절에서 후과 골절편의 정복과 고정 여부에 관하여는 논란이 있으나 골절편의크기가 관절면의 25~30%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 고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있다. 저자들은 후과 골절편의 크기 및 고정 여부가 실제로 임상결과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인자인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본원에서 동반손상이 없는 족근관절 삼과골절로 치료받았으면서 내과 및 외과의 해부학적 정복이 이루어진 7 3명중 2년 이상 추시 가능하였던 3 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상 직후와 정복직후의 측면사진에서 후과 골절편의 크기를 관절면을 차지하는 정도( % ) 로 측정하고 정복 직후 사진에서 잔존하는 전위 정도를 골편 간극과 관절면의 층짐으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또한 의무기록의 조사를통해 후과의 고정 여부, 관절운동의 시작시기, 체중부하 시작시기를 조사하였다. 임상 결과는AOFAS(American Orthopaedic Foot and Ankle Society)의기준에 따라 통증, 기능, 정렬에 대해 점수를 매기고 추시상 관절의 통증이 남은 군과 통증이 없는 군으로 나누어 각 인자들 중 어떤 인자에 의해 좌우되는지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C h i - s q u a r e 교차분석을 통해 유의수준 5 % 로 알아보았다. 결 과 : AOFAS 점수 중 기능이나 정렬 면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관절 불안정을 보이는 경우도 없었으며 운동범위의 제한을 보이는 경우가 1예 있었다. 관절통을 호소하는 군은 7명, 통증이 없는 군은 2 3명이었고 두 군간에 잔존하는 골절편의 간극과 관절면의 층짐 정도는 유의한 인자였으나 골편의 크기나 고정여부, 관절운동 시작시기, 체중부하 시작시기 등에서는 유의성을 검증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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