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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강대혁 (한서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이주언 (한서대학교 대학원 작업치료학과) 김진경 (한서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저널정보
대한작업치료학회 대한작업치료학회지 대한작업치료학회지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13 - 24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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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작업치료사들의 근거중심 작업치료(Evidence-Based Occupational Therapy: EBOT)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고자 하였다.연구방법 : 조사연구를 위해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2006년 3월에서 6월까지 보수교육과 이메일을 통해 작업치료사들에게 배부된 208부의 설문지 중 회수된 116부(56%)를 기술통계와 카이제곱 검정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 치료사들 대부분은 EBOT가 작업치료에서 중요하고(84%), 작업치료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EBOT가 도움이 될 것(85%)이라고 응답 하였다. 그러나 치료사의 17%만이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치료방법을 결정하고 있었고, 치료사의 67%는 EBOT를 임상에 적용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12%의 치료사만이 논문 검색 전 임상문제에 대한 질문을 작성할 수 있다고 하였고, 응답자의 53%는 논문 검색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발표된 연구에 대한 비평(17%)과 자신의 치료에 대한 객관적 평가(28%)가 치료사들에게 어려운 점으로 나타났으며, 임상경력과 최종학력에 따라 EBOT에 대한 인식도에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67%의 치료사들은 새로운 근거를 기준으로 자신의 치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였고, 교육의 기회가 된다면 참석하겠다는 치료사들이 81%를 차지하여, 앞으로의 EBOT의 임상 적용에 대한 변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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