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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민정 (서울대학교) 최현자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학연구 소비자학연구 제18권 제3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87 - 110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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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모델 중 재무비율지표의 준거기준 만족여부 변수군을 포함하는 경우에만 주관적 재무상태를 설명하는 모형이 적합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주관적 재무상태를 설명하는 데 있어서 재무비율지표가 단순지표보다 더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모형이 적합하다고 판정된 <모델3>과 <모델 4>에서 주관적 재무상태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모델 3>에서는 사회인구학적 변수 중 교육수준, 결혼상태, 입주형태, 연령대, 취업형태가 유의하게 나타났고 재무비율지표 만족여부 변수는 투자성향지표 1을 제외한 모든 재무비율지표의 준거기준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특히, 8개의 재무비율 지표와 교육수준, 입주형태는 주관적 재무상태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그 중에서도 부채부담지표3은 준거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주관적 재무상태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부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보다 4.55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수지지표는 2.400배, 부채부담지표1은 2.075배, 부채부담지표2는 2.154배로 나타났고, 자가인 경우와 대졸자인 경우도 주관적 재무상태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부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보다 각각 2.011배, 2.12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 4>에서는 추가된 단순지표 중 월평균보험료를 제외한 다른 변수는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고 사회인구학적 변수와 재무비율지표의 준거기준 만족여부는 <모델 3>과 비교할 때, 교육수준(고졸)과 위험대비지표, 부채부담비표1의 영향이 사라졌다. 그러나 <모델 3>에서와 같이 부채부담지표3의 경우 여전히 주관적 재무상태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부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보다 3.057배 증가하여 높게 나타났다. 구체적인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는 <부표 3>에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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