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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04.1
- 수록면
- 356 - 361 (6page)
이용수
초록· 키워드
배경 및 목적: 급성 심근경색에서 심전도상의 병적 Q파는 심근 괴사의 지표로 알려져 있다. 추적 검사 중에 Q파의 감소와 소실이 관찰된다는 보고들이 있지만 Q파 소실의 정확한 의미에 대한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 저자들은 급성 전벽 심근경색 후의 병적 Q파의 소실과 심실 기능 호전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급성 전벽 심근경색으로 stent를 사용한 응급 관동맥 중재술을 성공적으로 시행 받은 환자(116명)를 대상으로 하였다. Q파 형성이나 소실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배제하기 위하여 기존의 심근경색의 병력이 있는 경우, 관동맥 조영술상에 다혈관 질환의 경우, 심전도상에 심실내 전도장애가 동반된 경우, 다른 심장이나 폐질환이 동반된 경우, 다혈관 관동맥 폐쇄 질환인 경우, 추적 검사 중에 심근경색이 생기거나 관동맥 중재술 등을 시행한 36명을 제외하여 80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병적 Q파는 40 ms 이상의 간격을 가지며 R파의 25% 이상의 크기를 가지는 것으로 정의하였으며 Q파 소실은 심전도상의 2개 이상의 유도에서 Q파가 소실되고 R파가 0.1 mV 이상 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심실 기능의 평가는 심초음파 상의 박출율과 함께 좌심실을 16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의 운동성을 정상(0)에서 이상운동(4)으로 나누어 각 구역의 점수의 합을 구해 좌심실의 국소 벽운동을 평가하였다. 결 과: 총 116명의 환자 중에서 80명(69.0%)의 환자가 연구에 포함되었다. 대상 환자 80명 중에 남자는 65명(81.3 %)였으며 평균 연령은 60.4±10.2세였다. 심근경색 발생 후 12개월 이내에 Q파의 소실이 확인된 환자는 26명(32.5 %)이었다. Q파 소실이 확인된 환자들(A군)과 Q파 소실이 없었던 환자들(B군)간의 나이, 성별, 고혈압, 당뇨병, 지질이상, 흡연여부 등의 차이는 없었으며 응급 경피적 관동맥 중재술 시에 시행한 관동맥 조영촬영에서 자연 재관류가 일어나거나 Grade Ⅱ 이상의 측부순환이 관찰된 경우를 합하여 보면 A군에서 많은 것으로 관찰되었다(53.8% vs. 29.6%, p=0.04). 내원 후 시행한 CK-MB의 최고 값은 A군이 B군에 비하여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낮았다(277.3±202.6 ng/mL vs. 521.3±284.4 ng/mL, p<0.01). 초기 심장 초음파 상에서 좌심실의 박출율은 양 군간의 차이가 없었으나(43.7±9.0% vs. 42.3±8.3%) 국소 벽 운동 점수는 A군이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낮았다(14.1±5.1 vs. 17.3±6.1, p=0.02). 추적 검사 기간 중에 시행한 심장 초음파에서는(A군:10.3±7.8개월, B군:12.8±9.4개월) A군이 B군에 비하여 평균 좌심실 박출율은 높고(58.5±5.1% vs. 46.3±8.4%, p<0.01), 국소 벽운동 점수는 낮다(6.5±4.9 vs. 14.4±6.6, p< 0.01). 최초 심초음파 시행 시와 비교해 보았을 경우에도 좌심실 박출율의 변동(14.9±10.6% vs. 4.0±4,1%, p<0.01)과 국소 벽운동 점수의 변동(-7.5±5.6 vs. -2.7±3.7, p<0.01)이 A군이 B군보다 크게 나타났다. 결 론: 전벽의 급성 심근경색 후의 Q파의 소실은 괴사된 심근의 양이 적음과 심실 기능 향상의 의미 있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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