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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미순 (영남대학교) 김규원 (영남대학교) 김정숙 (나사렛대학교) 김미진 (영남대학교) 장꽃님 (영남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화훼학회 화훼연구 화훼연구 제13권 제4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347 - 353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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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절화 장미의 화색육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1995년부터 2004년까지의 10년 동안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거래된 절화 장미의 화색별 품종을 조사하였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품종은 레드산드라, 카디날, 샤샤, 레드콜벳과 노블레스였다.노블레스 품종을 제외하면 모두 적색계이었다. 화색별로 보면, 적색이 총 거래량의 63%를 차지하였고, 다음이 분홍색 17%, 황색 7%, 백색 4%, 오렌지색 2%, 기타 7% 순으로 나타났다. 품종별 인기의 지속기간은 화색에 따라 달랐다. 즉 적색계는 7-8년, 분홍색계는 8-9년, 백색계는 7년, 황색계는 3-4년, 오렌지색계는 1-3년이었다. 화색별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품종은 다음과 같다. 즉 적색은 레드산드라, 분홍색은 노블레스, 백색은 로즈유미, 황색은 콘페티, 오랜지색은 파레오였다. 한편, 화색별 5대 품목은 아니지만 최근에 거래량이 급신장하고 있는 품종은 적색의 샤샤, 분홍색의 아쿠아, 백색의 마루시아, 황색의 일레오스, 오렌지색의 아마존이었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적색은 감소하는 반면, 분홍색을 위시한 다양한 색상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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