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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구의 약 10 %는 25 dB 이상의 난청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이 공기 전도형 보청기 (conventional hearing aid)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의 보청기가 가지는 고이득에서의 하울링 현상 (howling effect), 장애인이라는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에 노출되는 점 등의 문제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난청자들이 보청기 착용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식형 인공중이 (implantable middle ear hearing device, IMEHD)에 관한 연구가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식형 인공중이는 마이크로폰을 통해 입력된 음향 신호를 증폭한 뒤 이소골 (ossicular chain)에 위치한 진동체를 통하여 달팽이관 (cochlea) 입구에 직접적인 진동을 전달함으로써 난청자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그림 1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개발 중인 이식형 인공중이 의 개념도를 나타내었으며, 표 1에서는 각 시스템의 주요 특징들을 비교하였다.(a) Rion-E (Rion, 일본)(b) Sound bridge (MED-EL, 오스트리아)(c) TICA (Implex AG, 독일)(d) Envoy (St. Croix, 미국)(e) Carina (Otologics,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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