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수진 (나사렛대학교) 김정미 (나사렛대학교) 윤미선 (나사렛대학교) 김정연 (나사렛대학교) 도연지 (나사렛대학교) 이수향 (나사렛대학교) 최은아 (나사렛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Communication Sciences and Disorders Communication Sciences and Disorders Vol.10 No.1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153 - 170 (1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교육인적자원부가 2004년 발표한 치료교육교사제도의 확대운영에 앞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제공의 실태와 관련서비스에 대한 장애아 부모들의 욕구를 알아보기 위한 예비연구이다. 첫 번째, 장애아동을 위한 관련서비스 제공 실태조사를 위해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11개의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무선적으로 선정하여 해당 복지관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서비스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치료교육 관련서비스 영역 중 제공기관의 수가 많은 영역은 언어치료, 물리치료, 감각-운동-지각훈련, 작업치료의 순이었다. 또한 관련서비스별 대기자 수는 언어치료, 작업치료, 심리치료, 물리치료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서비스의 평균 대기기간은 약 12개월에서 30개월이었으며, 이용자 욕구가 높은 관련서비스는 언어치료와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의 순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관련서비스에 대한 장애아부모들의 욕구조사는 서울과 천안지역 내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특수학급에 다니는 아동들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30명 중 12명은 관련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장애아동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학교교육 이외의 치료교육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개의 치료교육 영역 중에서 초등학생 학부모의 경우, 18명 중 11명, 중학생의 학부모의 경우, 12명 중 7명이 치료받고 싶은 영역 제 1순위로 언어치료 서비스를 선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에서는 치료교육서비스의 제공과 관련된 문제점을 지적하고 관련서비스 확대실시를 위한 의견을 제안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