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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본 소고(小考)는 ≪주역≫의 철학사상과 양자역학 철학적 개념의 유사성을 연구하여 ≪주역≫ 철학사상의 ‘과학성’을 방증하고, 현대과학과 양자역학의 연구 현황을 통해 얻은 교훈을 근거로 ≪주역≫ 철학사상에 대한 인식 태도의 전환과 활발하고 다원적인 관점의 연구활동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주역≫은 우주 만물을 象・辭・爻・數에 부호모형의 64괘로 ‘取象比類’하고 학문의 각 분야에서 64괘의 연구를 하고 있다. 물리학(physics)은 현대과학의 근본으로 우주 만물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의 유형과 운동에너지를 관찰 연구하는 학문이다.
≪주역≫과 양자역학 연구는 출발 시점의 時・空間과 접근방법은 달리하고 있으나, 연구의 궁극적 지향점과 담겨있는 철학적 사고의 본질은 유사하다. 양자역학은 원자핵(+) 주변을 움직이는 전자(-)와 중성자의 위치나 운동량을 관찰하고 그들 상호 관계를 분석하여 ‘양자도약, 불확정성과 상보성, 양자얽힘’ 등의 이론을 발표하였다. ≪주역≫철학사상에 ‘갈 곳이 있으면 이롭다’라는 변화에 의한 ‘항상 됨’의 의미는, 양자역학의 ‘운동에너지’와 같은 理致이다. ≪주역≫의 철학사상과 양자역학의 철학적 개념은 ‘운동 즉 변화’라는 공통의 본성을 지닌 과학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동양의 제도권이나 사회 지도층에서는 ≪주역≫ 철학사상을 ‘직관적이며 비과학적인 점술’로 평가 절하하는 사례가 최근에도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도 과학 종주국인 서구에서는 ≪주역≫ 철학사상의 본질 속에 담겨있는 ‘과학성’을 인정하고 자연과학의 한계와 문제점을 ≪주역≫ 철학사상의 연구를 통해 극복하고 보완해 가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본 소고는 ≪주역≫ 철학사상과 양자역학의 철학적 개념이 유사함을 고찰하고 양자역학 연구 현황분석에서 얻은 교훈을 거울삼아 ≪주역≫ 철학사상의 ‘과학성 방증, 인식의 전환, 연구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코자 한다.
≪주역≫과 양자역학 연구는 출발 시점의 時・空間과 접근방법은 달리하고 있으나, 연구의 궁극적 지향점과 담겨있는 철학적 사고의 본질은 유사하다. 양자역학은 원자핵(+) 주변을 움직이는 전자(-)와 중성자의 위치나 운동량을 관찰하고 그들 상호 관계를 분석하여 ‘양자도약, 불확정성과 상보성, 양자얽힘’ 등의 이론을 발표하였다. ≪주역≫철학사상에 ‘갈 곳이 있으면 이롭다’라는 변화에 의한 ‘항상 됨’의 의미는, 양자역학의 ‘운동에너지’와 같은 理致이다. ≪주역≫의 철학사상과 양자역학의 철학적 개념은 ‘운동 즉 변화’라는 공통의 본성을 지닌 과학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동양의 제도권이나 사회 지도층에서는 ≪주역≫ 철학사상을 ‘직관적이며 비과학적인 점술’로 평가 절하하는 사례가 최근에도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도 과학 종주국인 서구에서는 ≪주역≫ 철학사상의 본질 속에 담겨있는 ‘과학성’을 인정하고 자연과학의 한계와 문제점을 ≪주역≫ 철학사상의 연구를 통해 극복하고 보완해 가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본 소고는 ≪주역≫ 철학사상과 양자역학의 철학적 개념이 유사함을 고찰하고 양자역학 연구 현황분석에서 얻은 교훈을 거울삼아 ≪주역≫ 철학사상의 ‘과학성 방증, 인식의 전환, 연구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코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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