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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최승원 (덕성여자대학교) 이순묵 (성균관대학교) 김종남 (서울여자대학교) 최윤경 (계명대학교) 서동기 (한림대학교) 채정민 (서울사이버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제37권 제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211 - 224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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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증상 심각도라는 단일 차원에서 이해할 것인지, 아니면 여러 이질적 속성을 가지는 하위 집단으로 보아야 할 것인지는 오랫동안이분야전문가들의논쟁거리였다. 이중우울증을그원인의 명확성에따라구분하는반응성우울과내인성 우울의개념은오랫동안임상가들이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결정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하지만 이런 다원론적 개념은 DSM-5로 대표되는 최근의 진단기준들이 원인에 따른 우울증 분류보다는 증상의 심각도라는 단일 차원에서의 이해를 채택함으로써 그 지위를 위협받고 있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 진행된 우울증의 일원론과 다원론에 대한 논란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간 축적된 우울증의 임상과 기초연구들을 종합하여 두 모형 중 어떤 관점을 채택하는 것이 우울증의 평가 및 치료방법을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에게 유용한지와 이를 통합한 새로운이해를도출할수있는지에대해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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