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14.1
- 수록면
- 127 - 143 (17page)
이용수
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평균 이상 효과(자신을 평균보다 더 낫다고 간주하는 경향)에서 문화적 차이의 발생 조건을 탐구하고, 그 기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동아시아 문화권을 대표하여 한국인을, 그리고 서양 문화권을 대표하여 한국 거주 서구인을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연구 1에서 연구자는 평균 이상 효과의 크기에서 한국인과 서구인 사이에 문화적 차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전반적으로 한국인들이 서구인들에 비하여 더 낮은 수준의 평균 이상 효과를 보였으나, 긍정적 특성에서는 한국인들도 서구인들처럼 상당한 크기의 평균 이상 효과를 보였다. 부정적 특성에서는 2010년 자료에서 한국인들이 평균 이상 효과를 보이지 않았던 반면에, 2014년 자료에서 약간의 평균 이상 효과를 보였다. 이것은 4년이 지나면서 한국인들이 더욱 서구화되고 있다는 지표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부정적 특성에서 한국인들이 평균 이상 효과를 보이지 않거나 적게 보이는 근거의 하나로 겸손 규범을 고려해 보았다. 연구 2에서 직접적으로 겸손 동기를 부각시키면 평균 이상 효과가 낮아지는지를 실험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높이는 겸손 동기를 조작하면, 특히 부정적 특성에서 평균 이상 효과가 사라진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것은 서구인들도 마찬가지였다. 이 발견사실은 한국과 같은 동양문화권에서는 자신의 단점을 찾아서 개선함으로써 자신을 향상시키려는 동기가 작용했기 때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연구 결과의 의의 및 제한점이 논의되었다.
#평균 이상 효과
#문화차
#겸손규범
#부정적 특성
#자기 향상 동기
#Better-than-average effect
#Cultural differences
#Modesty norm
#Negative traits
#Self-improvement motive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