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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성균관대학교) 김지윤 (성균관대학교) 이덕희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강민수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30권 제3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741 - 773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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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DSM-Ⅳ-TR의 진단기준과 대인 및 비대인외상사건 여부에 따른 심리적 증상의 차이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사건체크리스트, 사건충격척도, 간이증상척도, 정서조절곤란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 가운데 분석이 가능한 651명의 자료를 구조방적식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진단기준사건과 비진단기준사건, 대인외상사건과 비대인외상사건 간에는 각각 심리적 증상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기준-대인외상사건, 진단기준-비대인외상사건, 비진단기준-대인외상사건, 비진단기준-비대인외상사건으로 나누어 심리적 증상의 차이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진단기준-비대인외상사건은 비진단기준-비대인외상사건보다 PTSD 증상의 하위요인과 정서조절곤란을 더 많이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진단기준-대인외상사건보다 과각성에서 더 많은 증상을 나타냈다. 비진단기준-대인외상사건은 비진단기준-비대인외상사건보다 PTSD 증상의 하위요인, 심리적 디스트레스, 정서조절곤란 모두에서 더 많은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진단기준-대인외상사건보다 심리적 디스트레에서 더 많은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논의 및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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