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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25권 제4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873 - 896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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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우울, 불안, 수치심, 자살사고를 기반으로 몇 개의 잠재 계층으로 구분되는지를 살펴보고 각 잠재 계층이 속박감과 반추에 의해 유의하게 분류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데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총 401명의 대학생들이 분석에 참여하였다. 첫째, 연구참여자들은 총 5개의 잠재계층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우울, 불안, 수치감 등의 부정적 정서가 높은 계층의 개인들이 자살사고도 높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었다. 셋째, 자살사고에 대한 두 번째로 위험한 집단은 낮은 부정적 정서를 보고한 사람들이었다. 마지막으로, 자살사고에 대한 고위험군 집단을 특징짓는 유의한 변인은 외적 속박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자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특성을 가진 집단에게 상담 및 심리치료적 개입이 주어져야 하는지, 어떤 변인을 중심으로 이런 집단의 특성을 밝혀내야 하는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 시사점 그리고 후속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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