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15권 제4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617 - 634 (1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상위인지 및 마음챙김의 중재효과를 살펴보고자하였다. 연구대상은 대학생 290명(남학생 87명, 여학생 203명)이었으며 본 연구에서 사용한 연구도구는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상위인지 척도, 한국판 5요인 마음챙김척도, 한국판 Beck 우울척도이다. 그 결과 지각된 스트레스는 우울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상위인지와 우울과는 걱정에 대한 긍정적인 신념을 제외한 인지적인 확신, 인지적인 자의식, 걱정에 대한 통제 불능과 위험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 사고통제 필요성에 대한 신념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지각된스트레스와 상위인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 상위인지 가운데 걱정에 대한 통제불능과 위험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은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중재변인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마음챙김 5요인 가운데 자각행위는 지각된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완충시키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지각된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상위인지와 마음챙김의 역할을 살펴 본 결과 지각된 스트레스와 상위인지 수준이 동일하더라도 마음챙김 수준이 높은 사람이덜 우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심리치료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