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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정남 (경상대학교) 서미경 (경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9권 제3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589 - 608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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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인의 편견과 차별행동이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생활적응에 심각한 방해요인이 된다는 전제하에 일반인 1,101명을 대상으로 조사연구를 실시했다. 인구통계적요인에 따른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과 차별행동의 차이, 편견의 근원요인들 및 편견이 차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나이가 많을수록 편견과 차별행동을 더 크게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장애인과 관련된 언어사용과 부모나 교사 등을 통한 간접 경험이 편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근원요인으로 드러났다. 매스컴은 편견을 결정하는 근원요인이 되지 못했다. 편견이 차별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위험성이 가장 영향력 있는 요인이었고 다음이 회복불능과 무능력 이었다. 식별가능은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행동을 줄이고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생활적응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어린시절 사회화과정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학습과 정신장애인과의 직접적인 접촉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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