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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탁진국 (광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7권 제1호
발행연도
2002.1
수록면
125 - 141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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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무직, 생산직 및 연구직의 직종에 따라 직무스트레스원과 직무스트레스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으며, 또한 직무스트레스원과 직무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국내 대기업 전자회사에 근무하는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사무직 893명, 생산직 875명, 그리고 연구직 102명으로부터 자료를 얻어 분석하였으며, 모두 14개의 직무스트레스원과 여섯 가지의 직무스트레스 변인을 측정하였다. 먼저 직무스트레스원과 직무스트레스 변인에서 세 집단간의 차이가 대부분 유의하였다. 세 집단 가운데 사무직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직무스트레스원은 부서갈등과 의사결정참여이었고, 생산직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직무스트레스원은 상사관계, 직무불안정, 그리고 환경문제이었으며, 연구직에서 가장 높은 직무스트레스원은 역할모호, 역할과다, 역할과소, 승진문제, 임금문제, 그리고 일-가정간의 갈등이었다. 직무스트레스원과 직무스트레스 변인간의 관계에 있어서는 단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사무직의 경우 동료관계, 환경문제, 그리고 일-가족갈등의 직무스트레스원이 직무스트레스변인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직의 경우에는 동료관계, 일-가족갈등, 적성불일치, 그리고 의사결정참여가 중요하였으며, 연구직에서는 역할과다가 좀더 중요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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