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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지방행정연구원)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지방정부학회 지방정부연구 지방정부연구 제26권 제2호
발행연도
수록면
331 - 358 (28page)
DOI
10.20484/klog.26.2.14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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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 연구의 목적은 지방공무원 인력규모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산정하는 것이 가능한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 본 연구는 과학적 인력관리의 기본 전제인 계획의 준수성 및 업무의 표준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과학적 인력관리가 얼마나 잘 작동되고 있는가를 읍·면·동의 복지행정과 맞춤형복지 기능에 대한 업무실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56개 읍・면・동 중 44개의 복지기능 팀 구성이 중앙정부의 계획과 일치하지 않았고, 특히 읍의 경우 그 빈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복지 및 간호 직렬 공무원이 복지행정 및 맞춤형복지 기능뿐만 아니라 다른 기능으로 동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중앙정부의 계획과 비교했을 때 읍·면·동 인력충원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무의 표준화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복지행정 및 맞춤형 복지 기능 내 사무별 처리시간의 변동계수를 구한 결과 변동계수가 100 이하인 사무의 비율은 복지행정이 91.5%, 맞춤형복지가 14.3%로 맞춤형복지 사무의 표준화 가능성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화 가능성이 낮다는 것은 해당 사무 또는 읍·면·동별 특성 등 예견하기 힘든 요인으로 인해 적정인력 규모를 사전에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사무의 표준화 가능성이 낮은 경우 중앙정부에 의한 일괄적 인력산정보다는 실제 업무량 수준에 근거한 자율적 배치가 더욱 적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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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문요약
  2. Ⅰ. 서론
  3. Ⅱ. 연구 및 이론적 배경
  4. Ⅲ. 연구방법
  5. Ⅳ. 분석 및 결과
  6. Ⅴ. 결론
  7. 참고문헌
  8.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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