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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나라 (동의대학교)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씨네포럼 씨네포럼 제42호
발행연도
2022.8
수록면
187 - 206 (20page)
DOI
10.19119/cf.2022.08.4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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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이강현 감독의 <보라>와 김정근 감독의 <그림자들의 섬>, <언더그라운드>를 중심으로 2010년 이후 한국 노동다큐멘터리의 자기반영성을 살피는 논문이다. 전통적으로 한국 노동다큐멘터리는 액티비즘과의 연장선상에서 사실주의적 경향성을 띄고 있었다. 이 영화에서 영화 창작자는 활동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쟁의 현장을 팔로잉하며 진실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한국사회의 민주화가 진전되고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다큐멘터리 감독들이 출현하면서 관조적인 형식으로 노동 현장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노동다큐멘터리가 출현하게 된다. 본 논문은 분석의 대상으로 삼은 작품을 통해 2010년 이후 노동을 재현하는 다큐멘터리가 영화 만들기라는 노동을 숙고하며 자기반영성의 미학을 정초하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보라> : 관찰과 검진
Ⅲ. <그림자들의 섬>, <언더그라운드> : 관찰과 성장
Ⅳ. 나가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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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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