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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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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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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6권 제3호
발행연도
2005.9
수록면
861 - 874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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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장벽 연구자들은 최근 사회인지 진로이론(Lent, Brwon, & Hackett, 1994; 2000)에 포함된 진로결정에 영향을 주는 맥락적 요인에 주목하고, 전통적인 진로장벽 개념을 사회인지 진로이론의 틀 안에서 해석하려 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런데 전통적인 진로장벽 개념은 사회인지 진로이론의 개념들 중자기효능감, 결과기 대, 대처효능감, 맥락적 요인 모두와 관련되므로, 진로장벽을 사회인지 진로이론의 맥락적 요인 중 외적 장벽 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사회인지 진로이론에서는 진로장벽의 대처와 관련한 심리내적 요인인 자기효능감, 특정 진로에 진입한 이후 얻게 되는 결과기대, 특정 진로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기대 하는 사회적인 지지와 외적 장벽을 구분하고, 이 중 진로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경험하는 외적 장벽만 을 진로장벽으로 구분한다. 이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진로장벽 연구에서의 진로장벽의 개념과 사회인지 진로 이론의 관련 개념들과의 차이를 탐색하고, 진로장벽을 과정결과 중 외적 장벽으로 한정할 때 진로장벽이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대한 가정과 이에 대한 경험적인 연구결과들을 요약하였다. 전통적인 진로 장벽의 개념을 사회인지 진로이론의 틀 내에서 자기효능감, 대처효능감, 결과기대와 외적 장벽으로 구분하여 사용할 때 이러한 개념적 구분이 진로상담의 실제에서 활용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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