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17권 제1호 (통권91호)
발행연도
2016.2
수록면
309 - 325 (1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군집분석을 통해 종교적 대처에 따른 하위 유형이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이들 군집 유형에 따라 부정정서(불안, 우울)와 문제성 음주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독교를 종교로 가진 314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세 가지의 다차원적 종교적 대처 척도, 불안 척도, 우울 척도, 그리고 문제성 음주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종교적 대처의 하위변인인 협력형, 자기주도형, 의탁형 변인을 군집분석한 결과, 협력-의탁 집단, 자기주도 집단, 절충 집단, 그리고 냉담 집단의 총 4집단으로 구분되었다. 문제성 음주와 부정정서인 불안과 우울이 군집별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문제성 음주는 냉담집단이 협력-의탁 집단에 비해 높았다. 불안은 협력-의탁 집단이 자기주도 집단에 비해 높았다. 우울은 사후분석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성 음주와 부정정서에 대한 종교적 대처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56)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2-372-001664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