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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천은복 (아시아종교연구원)
저널정보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원불교사상과종교문화 원불교사상과종교문화 제93집
발행연도
2022.9
수록면
225 - 257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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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두 여성 성리학자 임윤지당과 강정일당은 성리철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그것을 몸으로 체득하고자 평생을 통해 노력했던 사람들이다. 성리학의 실천 문제에 있어서 ‘기발’의 상태에서는 ‘사욕의 제거’를 목표로 하였고, ‘미발’의 상태로 들어가 ‘담일’한 상태를 체득하고자 했다. 그들이 남긴 글이나 시를 보면 ‘성의 진면목’을 알았고, ‘성의 경계를 환하게 꿰뚫어 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의 노력은 유교를 종교라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지고의 목표를 향해 가는 ‘수행’의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을 ‘성리학적 수행’을 한 사람으로 보았고, ‘성리학적 수행자’라 이름 할 수 있다. 본 논문은 이 두 사람의 삶을 통해 그들의 성리학 사상,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보여준 실천적 수행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목차

요약문
Ⅰ. 머리말
Ⅱ. 윤지당과 정일당의 성리학적 수행론
Ⅲ. 나오며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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