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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일본 글로리아선교신학교)
저널정보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기독교교육정보 기독교교육정보 제7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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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고대와 현대의 문헌들을 분석해 보면 지혜는 지식과 더불어 삶을 도덕적으로 만드는 바람직한 덕목으로 여겨졌다. 지식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지혜는 지식을 분별하여 인간의 삶에 적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본 논문에서는 신학과 심리학에서 말하는 지혜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지혜를 함양할 수 있는지 교육적 제안을 하려고 한다.
    이스라엘 지혜서들의 목적은 사람들이 분별력을 갖고 지혜로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돕기 위한 것이었다. 가르침의 대부분은 개인 생활이나 공적 생활에서 사람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명시하고 있다. 구약성경에 사용된 지혜에 해당되는 말은 호크마(חכמה)인데,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말씀 속에 잘 나타나 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지혜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에서 대표가 되는 세 가지 모델인, 베를린 지혜 프로젝트, 아델트의 지혜의 3차원 패러다임, 신경생물학적 모델을 소개하였다. 일반적으로 지혜의 구성요소는 친사회적태도와 행동, 사회적결정/실용적인 지식, 정서적 항상성, 성찰/자기이해, 가치상대주의/포용, 불확실성을 효과적으로 다룸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영적생활, 자기성찰, 비판적 사고개발, 삶을 경험, 열린마음, 지혜자를 멘토로 삼는것 등 지혜교육방법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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