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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현정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110집
발행연도
2022.10
수록면
1 - 18 (18page)
DOI
10.20433/jnkpa.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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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안락사에 관한 최근의 철학적 논증을 검토하는 것이다. 특히, 현대 미국 철학에서 영향력 있는 철학자 중의 하나인 J. David Velleman의 논문에 대한 반론을 시도한다. Velleman은 자신의 논문에서 사회가 개인에게 주는 죽음에 대한 선택의 권리부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선물로 여겨지는 반면, 선물이 그것의 수용자에게 항상 긍정적인 의미만을 갖지는 않음을 현상학적 논증을 통해 주장한다. 이러한 논증은 안락사의 공리주의적 측면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설득력 있게 여겨진다. 이 글은 그러한 논증이 갖는 타당성을 자율성 개념과 문화적 다양성 차원에서 검토함으로써 안락사의 법제화에 반대하는 논증을 재반박한다.

목차

한글요약
Ⅰ. 머리말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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