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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숙명여자대학교) (경민대학교)
저널정보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아시아여성연구 아시아여성연구 2022년 제61권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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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취학 전 유아기 가정환경자극과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에 따른 학교준비도와 학교적응간의 잠재계층을 구분하고, 가정환경자극과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의 7~10차년도(2014년〜2017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353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잠재계층 분석,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 일원산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취학 전 유아기 가정환경자극과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은 3개의 유형으로 구분되었으며, ‘낮은 가정환경자극 수준 유형(5%)’, ‘낮은 효능감·높은 가정자극 수준 유형(49%)’, ‘긍정적 양육태도·높은 가정환경자극 수준 유형(46%)’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정환경자극과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아버지의 교육수준, 외가의 정서적지지, 어머니의 취업여부로 나타났다. 셋째, 가정환경자극과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에 따른 취학 전 유아의 학교준비도에 차이를 보였다. 넷째, 가정환경자극과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에 따른 초등학교 시기 학교적응은 1학년과 3학년 시기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취학 전 자녀를 둔 가정 내 부모역할 수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맞벌이 부부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부모역량 제고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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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23-337-00032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