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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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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미래교양연구소 교양학연구 교양학연구 제2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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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바꾼 것은 트렌드가 아니라, 속도다.”라는 말은 시대적 변화에 뒤처져 있는 우리의 교육 현실을 대변한다. 우리는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는 시대다. 동시에 모든 것이 데이터로 변하는 시대다. 그래서 모든 가치를 연계할 수 있는 융합적 역량과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교육에 있어 매우 시급한 과제다. 교육환경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하고 있으며, 초-디지털적 교육환경은 가속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넘어 초불확실성의 시대로 들어섰다. 이 글의 목적은 과학기술 패러다임의 변화과정을 토대로 초불확실성 시대에 절실히 요구되는 자질과 역량을 전망하는 데 있다. 롭 키친의 글에 의하면, 우리는 빅데이터 기술로 네 번째 과학기술의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급속해진 다섯 번째 과학기술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교양적 역량은 융합적 사고다. 그래서 나는 이 글에서 융합적 사고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이상적 교육 방법과 융합교양교육의 방향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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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23-005-000347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