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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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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노동학회 산업노동연구 산업노동연구 제28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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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85 (3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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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성별 임금격차의 요인을 두 가지 요소(구성효과와 보상효과)로 분해하여, 배제를 내포하고 있는 구성효과는 연령 증가와 더불어 증가하지만, 차별을 함의하는 임금구조의 효과를 보여주는 보상효과가 연령별로 청년기와 장년기에 낮은 수준으로 보이고 중년기에 정점을 이루는 역U자 곡선을 보이고 있음을 밝히며, 왜 구성효과와 임금구조효과가 이러한 양상을 보이는지를 규명한다. 2019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18세부터 74세까지 5세 단위로 연령 코호트를 구분하고 Oaxaca- Blinder 분해 방법을 적용하여 연령 코호트별 성별 임금격차를 분석한다. 이를 통하여 한국 젠더 레짐의 특징의 하나로 보상효과로 나타나는 임금에서의 성차별은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prime age)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노년기에는 구성의 효과가 임금격차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기업, 직업, 산업에 따라 여성과 남성이 분리되는 노동시장에서의 배제가 임금격차의 주된 원인이라는 것을 밝힌다. 이는 50세 전후 주요 일자리에서 떠나기 시작해서 고령기에는 다수의 남성과 여성이 임시직이나 단시간 근로와 같은 저임금 비정규직으로 이동하면서, 차별에 의한 젠더 임금격차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국에서 성별 임금격차를 낳는 인과적 기제가 연령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젠더-연령의 강한 결합이 한국 노동시장 젠더 레짐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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