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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조아람 (서울여자대학교) 정유경 (서울여자대학교) 정서희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심명선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김윤진 (서울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화훼학회 화훼연구 화훼연구 제30권 제3호
발행연도
2022.9
수록면
136 - 144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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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의 가속화로 국내 제주 및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열대 및 아열대 작물의 재배 및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오크라는 식용적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품종별 고유의 꼬투리와 잎의 색은 관상적 가치가 있어 조경 식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도심 내 옥상 온실에 관상식물인 오크라를 도입하기 위해 피트모스와 펄라이트 비율에 따른 기초종자 발아 및 육묘기 실험을 진행하였다. 피트모스와 펄라이트 비율은 PT:PL=1:2, 1:1, 2:1, 4:1 네 가지로 조성하였다. 발아율은 파종 후 7일차부터 다른 처리구에 비해 피트모스:펄라이트=1:2의 처리구에서 가장 높았다. 파종 후 28일차와 70일차에 줄기길이, 경경, 뿌리길이,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체중과건물중 그리고 엽면적은 피트모스:펄라이트=1:2 처리구에서가장 높았다. 그러나, 파종 후 56일 이후부터 엽수는 피트모스:펄라이트=1:2, 2:1, 4:1 처리구에서 감소하였다. 피트모스: 펄라이트=1:1, 2:1, 4:1 처리구에서 식물이 필요로 하는 피트모스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높은 피트모스 비율로 인하여수분함수량이 과도하게 높아 식물이 고사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오크라를 관상식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피트모스와펄라이트를 1:2로 혼합한 배지가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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