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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비교문화연구소)
저널정보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 연구소 횡단인문학 횡단인문학 제12호
발행연도
수록면
57 - 83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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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2022년 한국사회는 ‘사이버지옥’과 마주하고 있다. 각종 온라인 기반 성착취 사건 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N번방-디지털교도소-불법도박사이트’의 네트워 크가 형성되었고, 이와 겹쳐진 채로 활동하는 ‘악플러’와 ‘사이버렉카’가 무분별하게 사 람들을 희생량으로 삼아 주목을 끌어 이름을 얻고 돈을 번다. 이는 조직폭력배 문화의 세대교체와도 맞물려 있는 상황이다. 본 논문은 이와 같이 사이버지옥이 열리게 된 정 치경제적 배경과 그 안에서 형성된 주체성의 문제를 분석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사 야크 발렌시아의 ‘고어 자본주의’ 개념을 빌려 디지털 미디어 장에서 폭력이 부를 축적 하는 양식이 되는 시스템을 ‘디지털 고어 자본주의’라고 명명하고, 이를 통해 형성되는 남성성을 ‘고어 남성성’으로 개념화하고자 한다. 이때 고어 남성성이란 발렌시아의 ‘엔 드리아고 주체’를 한국 상황에 맞게 전유한 개념으로 주변화된 남성성이 폭력을 정당 화하면서 자원으로 삼는 것을 지칭한다. 여기서 핵심은 폭력을 소비하는 소비자가 존 재한다는 점이며, 이런 소비자는 온라인 여성혐오 문화로부터 배태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고어 남성성에 대한 대안으로 트랜스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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