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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18.12
- 수록면
- 1,107 - 1,118 (12page)
이용수
초록· 키워드
이 연구는 태권도 경기를 관전한 기분을 현상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비판적인 시각을 통해 논의하여 태권도 경기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 연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태권도 경기는 ‘재미있다’는 기분이 나지 않는다. 이러한 기분이 무엇일까? 에 대하여 기분의 현상학을 통해 이해하였다. 태권도 경기에서 재미있다고 하는 기분은 전자 채점장비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수가 펼치는 화려하고 멋진 고난도 발차기가 득점으로 표출될 때 느낀다. 그렇다면 재미있는 경기를 위해 전자 채점장비가 갖는 부작용을 제거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먼저 발차기 기술의 직관적 해석의 불가능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발바닥 센서를 제거하고 타격 강도와 허용부위를 확대해야 한다. 또한 발차기 기술의 단순함을 극복하기 위해 고난도 기술 지정의 의무화나 고난도 기술의 점수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영상판독 과정의 복잡함으로 인해 경기가 지연되어 지루함이 발생하는 영상판독제의 개선이다. 따라서 태권도 경기의 발전은 관전자가 재미있다고 하는 기분이 들 때 경기장을 찾는 것이며 그들의 동선(動線)을 열어주는 것이다. 즉 태권도 경기는 ‘재미있다’고 하는 ‘기분’을 느낄 때 관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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