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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고는 한국전쟁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포로수용소를 다룬 영화에 대해 짚어보며, 2000년대 이후 탈냉전시기의 한국영화가 전쟁과 반공, 그리고 냉전 구도를 사유하는 방식이 과거와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논의한다. ‘한국형 블록버스터’ <흑수선>(2001)과 <스윙키즈>(2018)의 경우, 제작 시기는 다르지만 한국전쟁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수용소 안에서 벌어지는 이념의 투쟁 양상을 전경화한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갖는다. 2000년대 이전까지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당국의 정책적 방향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었으며, 국방부로부터의 협조와 후원을 받았다. 반면 <흑수선>은 이념의 문제 대신 멜로와 미스터리를 전경화하고, <스윙키즈>는 휴먼코미디를 표방하며 수용소 내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갈등을 소재로 삼는다. 대중성을 강화한 두 영화는 포로수용소 내 스펙터클을 강화하면서 장르의 혼종을 도모하고, 상대적으로 이념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스크린으로 옮겨진 1952년 포로수용소 내의 열전(熱戰)은 지금 현재의 관객에게 큰 감흥을 주지 못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그렇다면 탈냉전시대 포로수용소 영화의 대중적 실패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본고는 포로수용소 영화의 계보를 살피며 이상의 문제를 규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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