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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도화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저널정보
한국불교사연구소 한국불교사연구 한국불교사연구 제14호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214 - 254 (4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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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조선시대 불교경전 중에서 16세기와 17세기에 간행된 경전에 포함되어 있는 변상도의 특징을 분석한 것이다. 16세기와 17세기는 임진왜란을 중심으로 각기 조선 전기와 후기로 분류된다. 그러므로 이 시기는 다방면에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시기이며 따라서매우 상이한 특징들이 노정되었다. 그러나 불서간행의 측면에서 볼때 16세기와 17세기는 사찰판 불서의 극성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15세기의 불서 간행의 주체는 주로 왕실이었음에 비해 16~17세기불서간행의 주체는 전국의 사찰이었다. 16세기에는 명종대의 선교양종 체재의 복원과 도승제 부활 등 교단의 융성으로 인해 승려교육에 필요한 경전 등 불서를 많이 간행했기 때문이었고, 17세기에는 전쟁 이후 복구활동의 일환으로 불서간행 역시아니라 의식집이나 선서류 등 다양하며, 그 동기는 사후명복이나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기복적인 의도가 대다수이다. 이 시기 경전변상도의 도상은 15세기변상도를 번각한 것이 대다수이나 여러 도상을 조합하거나, 새로운 도상을 창안하는 다양함을 보여준다. 16세기와 17세기는 사찰판 불서간행의 극성기라 할 수 있다. 활발하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이 시기 간행된 불교서적의 종류는 대승경전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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