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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23.3
- 수록면
- 215 - 247 (33page)
- DOI
- 10.62082/JDHR.2023.03.23.1.215
이용수
초록· 키워드
본 연구에서는 2010년 이후 제노사이드 다큐멘터리 영화의 ‘트랜스미디어(transmedia)적 변화’를 몇 가지 경향성을 통해 살펴본다. 추모와 애도를 체험하도록 이끄는 최근의 ‘트랜스미디어적 변화’는 어떤 방식으로 진화되어왔으며 제노사이드 다큐멘터리 영화와 융합되어 어떠한 변화를 견인하고 있는가. 이와 같은 질문의 답을 구하기 위해 제노사이드 다큐멘터리 영화에 드러나는 트랜스미디어적 변화를 두 가지 경우로 나눠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응용해 감각적인 체험을 중시하는 ‘체현(embodiment)’이다. 두 번째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을 통한 컨버전스 컬처(convergence culture), 즉 여러 문화적 접근을 융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생성한다는 목적성을 갖고 있는 작품들이다. 헨리 젠킨스의 트랜스미디어 개념과 포스트 다큐멘터리의 양식적 변화를 통해 ‘트랜스미디어적 실천’을 개념화 하고 구체적인 사례로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Korakrit Arunanondchai) 감독의 〈죽음을 위한 노래/삶을 위한 노래〉(Songs for Dying/Songs for Living, 2021)의 ‘전치(switch)’를 분석한다. 트랜스미디어적 실천이 견인하는 한나 아렌트의 ‘정치행위’와 ‘참여’를 통해 ‘망각 불가능성’과 ‘반복되는 애도의 실천’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로 작동하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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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국문초록
- Ⅰ. 서론
- Ⅱ. 트랜스미디어: 정치행위의 혼종적 ‘체현’
- Ⅲ. 〈죽음을 위한 노래/삶을 위한 노래〉의 ‘전치’
- Ⅳ.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